[사회학] 사회소외 계층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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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5-04 20: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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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 남이가?’ 라는 말은 지역 간 구분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한국인과 외국인 사이에서는 국가 간의 구분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번 글에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소수자와 다수자, 우리와 그들 문제를 좀 더 고찰해 보고자 한다.


[사회학] 사회소외 계층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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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입문 시간에 쓴 소외계층에 대한 생각입니다. 하지만 그들과 우리를 구분하는 기준은 실제로는 언제 어디서나 적용될 수 있는 원리가 아니라 사회에 따라 상대적으로 존재한다.
설명
1992년을 대통령선거를 전후해서 유행한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은 경남 출신 후보자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다. 이처럼 우리는 일상 언어에서부터 ‘우리’와 ‘그들’을 구분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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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외계층, 사회안전망, 계층
사회학 입문 시간에 쓴 소외계층에 대한 생각입니다. 부산이 고향인 나는 가끔 구수한 사투리를 들으면 이유 모를 친근함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은 우리 사회에서 뿌리 깊게 존재하고 있는 ‘우리’와 ‘그들’의 양분법을 보여주고 있어 안타까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