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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port] book report(발명 발견을 읽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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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2-1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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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꼼지가 공기를 누가 발견 했는지 궁금하다고한다.
꼼지와 엄지는 어디손 박사의 발명여행에 초대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히들러가 와서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 data(자료)를 빼앗는다.
그 다음은 진자를 알아 보려고 1583년으로 과거여행을 간다.
그 다음은 라부아지에 ‘산소’ 발견이다. 어디손 박사는 공기가 부족해서 그렇다며 창문을 열었다. 조금 뒤 다시 갈릴레이가 들어와서 램프를 보고 진자의 운동을 발견하게 된다
그 다음은 뉴턴의 ‘만유인력’이다. 조금 뒤 뉴턴이 와서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한다. 그런데 사과나무 위에서 히들러가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지 못하도록 사과를 딴다. 그래서 타로는 스파이더 접착줄로 램프를 다시 붙인다. 그래서 어디손이 그 나무에 주사기로 약을 넣어 사과가 다시 열리도록 한다. 지동설이란 우주의 중심에 태양이 정지해 있고, 지구를 비 롯한 다른 행성들이 돈다는 理論이라고 說明(설명) 하였다. 꼼지는 어디손 박사의 집에서 하품을 한다. 어디손은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라서 그 사람의 성함을 물었다. 꼼지 일행은 코페르니쿠스에게 용기를 주고 돌아왔다. 그 사람 은 코페르니쿠스 였다. 그래서 꼼지 일행은 1665년 영국으로 간다. 파사의 대성당으로 가서 그 곳에서 갈릴레이를 몰래 본다. 그래서 어디손은 할 수 없이 꼼지와 엄지를 데리고 타로를 타임머신으로 변신 시켜 과거로 갔다. 그래서 타로를 타고, 1772년 프리스틀리 목사는 양조장…(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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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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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꼼지가 어디손 박사에게 ‘지동설’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갈릴레이가 나가고 나서 히들러가 들어와 램프를 자르려 한다. 그런데 히들러가 킹고릴라X와 과거의 다른 발명가들이 찾은 발명,발견을 훔치러 간 다. 그 사람이 자신의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타로는 스파이더 접착줄로 data(자료)를 다시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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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발명발견을 읽은후)


이 책의 주인공은 꼼지와 엄지 또 어디손 박사, 타로(로봇), 히들러 박사(악당), 킹고릴라X 이다. 날이 저물어서 꼼지 일행은 어느 집에 도움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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