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의 인력 아웃소싱 present condition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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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의 인력 아웃소싱 present condition 및 시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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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1. 제조업 부문
① 전자 제품
◦70년대 초반에 처음 된 아웃소싱은 저렴한 제조업 생산과 조립을 위해 한국, 대만, 싱가폴 등지에서 OEM방식으로 이루어졌음.
◦그러나 90년대 들어 전자 분야의 신제품 개발 속도가 빨라지면서 아웃소싱의 역할이 단순 제조부문에서 제품 혁신 및 디자인 개발 등 核心(핵심) 부문으로 비중이 옮겨가기 처음 함.
◦현재 아웃소싱이 단순 조립에서 제조 및 포장, 유통 등 생산의 전 가치사슬로 확대되어 가는 추세임.
- 특히 China과 같은 저임금 국가로의 해외 아웃소싱이 더욱 확대될 展望임.
② 자동차 산업
◦60년대까지 미국 자동차 산업은 생산에 있어서 수직 통합도가 높았지만, 자동차 산업 경쟁이 격화되면서 비용절감을 위해 80년대 이래 부품의 해외 아웃소싱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2001년 China이 WTO가입 이후 저렴한 인건비를 바탕으로 자동차업체의 부품 생산기지로 부각되고 있음.
-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은 China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2001년 말 현재 China에 약 1,600개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가 생산 활동을 하고 있음.
- 최근 인도 역시 자동차 해외 아웃소싱 대상 국가로 부각되고 있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들은 해외 아웃소싱 국가에서 개별 부품의 설계 등 단순 조립 이상의 기능 역시 수행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보다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展望임
2. IT / 서비스 부문
① IT부문
◦1990년대 이후 비즈니스에서 IT기술 사용이 증가하면서, IT인력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해외에서 IT인력을 적극적으로 아웃소싱하기 처음 함.
- 미국의 많은 기업들은 인도, 아일랜드 등의 국가에서 IT 전문인력을 아웃소싱하면서 기술인력 부족현상을 극복함과 동시에 비용절감을 꾀하고 있음.
- 미국은 부족한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H-1B비자의 수를 1998년 65,000에서 200…(생략(省略))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