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 권으로 읽는 12소선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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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16 04:1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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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애매한 사항은 이 같은 두 종류의 12선지서 배열이 수 세계에 걸쳐 전해 내려왔기 때문에, 어느 것이 원 순서인가를 결정하는 일이 더욱 힘들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명칭은 그 책의 중요성보다는 그 분량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이러한 명칭은 그 책의 중요성보다는 그 분량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영어 성경은 12선지서를 개별 예언서들로 간주하며, 이 책들을 소선지서라고 칭한다. 더욱 애매한 사항은 이 같은 두 종류의 12선지서 배열이 수 세계에 걸쳐 전해 내려왔기 때문에, 어느 것이 원 순서인가를 결정하는 일이 더욱 힘들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더욱 관심있게 읽게 되었고, 이 부분을 요약할까 생각하다가 이 부분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각권의 서론적으로 언급된 전문을 소개하였다. 그러던 중 12소선지서의 대목을 읽는 중에 폴 하우스도 12소선지서를 한권으로 읽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헬라 전승은 후반부의 6권을 똑같이 배열시키는 반면, 전반부의 6권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배열하고 있다: 호세아, 아모스, 미가, 요엘, 오바댜, 요나, 본서는 히브리
영어 성경과 히브리 성경의 본문 배열 가운데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선지서 말미에 이르러 드러난다. 물론 중간 중간에 주제별로 된 단락은 생략하였다. 반면 히브리 성경은 이 책들을 열두 부분으로 전재된 단일 예언 작품으로 간주한다. 이러한 명칭은 그 책의 중요성보다는 그 분량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히브리 사본들은 이 책들을 영어 성경의 순서와 동일한 위치에 배열시킨다. 물론 중간 중간에 주제별로 된 단락은 생략(省略)하였다. 반면 히브리 성경은 이 책들을 열두 부분으로 전재된 단일 예언 작품으로 간주한다. 이 부분은 더욱 관심있게 읽게 되었고, 이 부분을 요약할까 생각하다가 이 부분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각권의 서론적으로 언급된 전문을 紹介하였다. 영어 성경은 12선지서를 개별 예언서들로 간주하며, 이 책들을 소선지서라고 칭한다. 영어 성경은 12선지서를 개별 예언서들로 간주하며, 이 책들을 소선지서라고 칭한다. 헬라 전승은 후반부의 6권을 똑같이 배열시키는 반면, 전반부의 6권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배열하고 있다: 호세아, 아모스, 미가, 요엘, 오바댜, 요나, 본서는 히브리
서론
다. 폴 하우스는 12소선지서를 한권으로 “제14장 약속을 준행하시는 하나님”란 주제로 전개해 나가고 있따
영어 성경과 히브리 성경의 본문 배열 가운데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선지서 말미에 이르러 드러난다. 헬라 전승은 후반부의 6권을 똑같이 배열시키는 반면, 전반부의 6권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배열하고 있다: 호세아, 아모스, 미가, 요엘, 오바댜, 요나, 본서는 히브리
12선지서
제14장 약속을 준행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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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12소선지서
[기타] 한 권으로 읽는 12소선지서
한 권으로 읽는 12소선지서 (폴 하우스의 구약신학을 중심으로)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구약전공 라황용 참고도서: 폴 R. 하우스, 『구약신학』, 장세훈 역,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 619-721. 본인은 약 1002page에 달하는 폴 R. 하우스의『구약신학』을 읽는 기회가 있어 책을 읽어갔다. 폴 하우스는 12소선지서를 한권으로 “제14장 약속을 준행하시는 하나님”란 주제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그는 최종형태의 본문인 히브리 정경의 순서로 읽는다.설명
한 권으로 읽는 12소선지서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구약전공 라황용
한 권으로 읽는 12소선지서
참고도서: 폴 R. 하우스, 『구약신학』, 장세훈 역,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 619-721.
참고도서: 폴 R. 하우스, 『구약신학』, 장세훈 역, 기독교문서선교회, 2001. 619-721.
서론
전주대학교 선교신학대학원 구약전공 라황용
본인은 약 1002page에 달하는 폴 R. 하우스의『구약신학』을 읽는 기회가 있어 책을 읽어갔다. 그러던 중 12소선지서의 대목을 읽는 중에 폴 하우스도 12소선지서를 한권으로 읽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주제별로 된 단락은 省略하였다. 제14장 약속을 준행하시는 하나님 12선지서 서론 영어 성경과 히브리 성경의 본문 배열 가운데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선지서 말미에 이르러 드러난다. 그는 최종형태의 본문인 히브리 정경의 순서로 읽는다. 그는 최종형태의 본문인 히브리 정경의 순서로 읽는다.
(폴 하우스의 구약신학을 중심으로)
본인은 약 1002page에 달하는 폴 R. 하우스의『구약신학』을 읽는 기회가 있어 책을 읽어갔다. 폴 하우스는 12소선지서를 한권으로 “제14장 약속을 준행하시는 하나님”란 주제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아
12선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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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사본들은 이 책들을 영어 성경의 순서와 동일한 위치에 배열시킨다. 더욱 애매한 사항은 이 같은 두 종류의 12선지서 배열이 수 세계에 걸쳐 전해 내려왔기 때문에, 어느 것이 원 순서인가를 결정하는 일이 더욱 힘들게 되었다는 점이다. 반면 히브리 성경은 이 책들을 열두 부분으로 전재된 단일 예언 작품으로 간주한다. 이 부분은 더욱 관심있게 읽게 되었고, 이 부분을 요약할까 생각하다가 이 부분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각권의 서론적으로 언급된 전문을 introduction하였다. 그러던 중 12소선지서의 대목을 읽는 중에 폴 하우스도 12소선지서를 한권으로 읽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제14장 약속을 준행하시는 하나님
순서
(폴 하우스의 구약신학을 중심으로)
히브리 사본들은 이 책들을 영어 성경의 순서와 동일한 위치에 배열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