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사상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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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4-30 20: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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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 그런데 그 선생님만 그러신 게 아니였다. 중·고등학교를 거쳐 오면서 여러 선생님들을 만났는데 거의 모든 선생님들께서 유니세프에 후원하고 계셨다. . 아이들에게 여러 다채로운 시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다.
순서
★☆★☆★☆★☆★☆★☆★☆★☆★☆★☆★☆★☆★☆★☆★☆★☆★☆★☆★☆★☆★☆★☆ 특수교사상에 대한 글입니다.
레포트 > 교육계열
‘교사’ 라는 직업은 흔히 ‘사’자가 들어간다는 전문직이다. 미래의 내가 어떤 아동들과 어떤 수업을 할지 어떤 방법으로 이끌어 갈지를 생각해 본적은 한 번도 없었다.
특수교사상에 대한 글입니다. 생각해보니 내가 초중고 다니면서 만났던 선생님은 담임선생님만 해도 12명이고 학교 내에서 만났던 다른 반 선생님과 다른 과목을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중학교 때 선생님 중에 한분은 우리에게 항상 봉사를 하라고 하시는 분이 계셨다.
난 내 미래의 모습을 가끔 상상하곤 한다. 그렇지만 특수교육과라는 이 과에 진학해서 공부하고 우리 아이들을 만나서 생활하면서 그 교사라는 전문직이라는 단어가 나에게 무엇인가 무게감을 주고 있었다. 그 후에 자신의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내가 되고 싶은 교사이다. 교사는 자신의 생각을 아이들에게 주입하는 사람이 아닐것이다. 그 선생님 책상에 가면 후원하고 있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사진이 참 많았다. 그 아이들의 소식도 우리에게 전해주고는 하셨다. 그 모습을 보며 ‘나도 꼭 취직을 하면 유니세프에 아이들을 후원해줘야지’ 라고 다짐을 했었다. 교사의 모습이 아이에게 끼치는 influence은 정말 정서적으로도 지대한 것 같다. 초등학교 때는 선생님이 하는 말이 무조건 옳은 줄 알고 “선생님이 그러셨어! 그건 맞아.”라고 외쳤던 말이 생각난다. 선생님의 사고방식이나 선생님의 편향된 관점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면 그 선생님의 사고가 자신이 가르친 학생에게 똑같이 박혀진다. 전문직으로서의 교사. 고등학교 때는 ‘우와, 멋있따’ 라는 생각밖에 해보지 않았다. 교사는 아동과 학생들의 모든 영역에서 거울과 같은 존재라고 하는 문구를 읽으며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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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교사의 모습이 좋은 influence을 끼치는 부분도 있었다. 미리보기 참조 해주세요. ★☆★☆★☆★☆★☆★☆★☆★☆★☆★☆★☆★☆★☆★☆★☆★☆★☆★☆★☆★☆★☆★☆




설명
특수교사상에 대한 글입니다. 특수교사가 된 내 모습. 항상 상상 속에서는 아이들도 웃고 있고 나도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이야기하는 모습만 상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