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소설 독서록 하늘을 나는 달팽이에 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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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7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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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꿈에 그리던 아레시보에 오니 꿈에나 있을 것 같던 하늘을 e나는 달팽이를 볼 줄이야.. 이제부터 비행달팽이에 생소한 이들을 위해 일반적 특징과 생식, 비행방법, 변이에 관한 가설 등을 introduction하려한다. 겨우 중학생 견학단에 묶여 지구최대(지름 300m)의 전파망원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구경하고 있을 때였다. 처음에는 파리가 아닌가 생각했지만, 그건 분명 달팽이였다. 겨우 중학생 견학단에 묶여 지구최대(지름 300m)의 전파망원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구경하고 있을 때였다. 그것은 날아다니는 달팽이였다. 또 한번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일을 경험했다. 겨우 중학생 견학단에 묶여 지구최대(지름 300m)의 전파망원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구경하고 있을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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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그들은 거북이를 보고 우와 졸라 빨라! 라고 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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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 독후감 하늘을 나는 달팽이에 관한 보고서 [서문] 내가 꿈에도 그리던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의 아레시보 천문대(Arecibo Radio Observatory)를 갔을 때의 일이다. 등에 나선의 집을 가진.
설명
창작소설 book report 하늘을 나는 달팽이에 관한 보고서
‘나는 달.팽.이 (이하 비행달팽이, Fly Snail)’
내가 꿈에도 그리던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의 아레시보 천문대(Arecibo Radio Observatory)를 갔을 때의 일이다.
내가 꿈에도 그리던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의 아레시보 천문대(Arecibo Radio Observatory)를 갔을 때의 일이다. 또 한번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일을 경험했다. 아마 우리들을 비롯한 많은 생물을 보고 아직도 2차원적으로 이동하는 것들이 있구나.. 라고 비웃지 않으면 다행일 것이다. 또 한번 입을 다물지 못하는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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