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국토순례 대행진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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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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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을 따라 부산쪽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간절곶이란 자그마하고 아담한 해맞이 공원이 있다 간절곶(艮絶串)은 종래 간절갑(艮絶岬)이라 불리웠는데 근래에 日本(일본)식 이름이라하여 간절곶으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1월 1일에는 태양 빛이 지구의 남반구 쪽에서 입사되므로 우리가 살고 있는 북반구의 동일한 경도에 위치하는 두 지방이라도 좀더 남쪽에 위치한 지방의 해가 먼저…(省略)
다. 올해 해돋는 시각은 오전 7시31분 17초로 정동진이나 일출봉등을 제치고 가장 먼저 해맞이를 한 것으로 울산 사람들은 주장하는데 해가 동쪽에서 뜨기 때문에 동쪽으로 갈수록 해를 먼저 볼 수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게 단순한 것은 아닐것이다.울산간절곳 , 울산- 국토순례 대행진 기행문감상서평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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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간절곳
울산- 국토순례 대행진 기행문
최선을 다해 작성한 기행문이니 약간의 意見(의견)만 덧붙이신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그 이유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할 때 태양이 천구상을 지나가는 궤도인 황도가 천구의 적도에 대상으로하여 약 23.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우리가 새 천년 해맞이를 하게 되는 1월 1일 겨울철에는 태양이 남반구쪽으로 치우친 동지점 근처에 위치하게 된다된다. 행정상 울산 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에 속해 있는데 새천년 1월 1일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으로 여러곳의 해맞이 터와 경쟁을 겨루었던 유명한곳이다.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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