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19세기 후반 각 국의 민족사적 역싸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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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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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후반 각 국의 민족사적 역사서술에 대한 글입니다.
1. 프랑스 - “실천학부”의 창설,『역사(歷史)학지』의 창간과 역사(歷史)서술
2. 영국 - 옥스퍼드 학파와 케임브리지학파
3. 독일 : ‘ 신랑케학파 ’
4.이태리
5. 미국 : 미국사서술과 비판적 연구
1. 프랑스 - “실천학부”의 창설,『역사(歷史)학지』의 창간과 역사(歷史)서술
-19세기 프랑스에서는 역사(歷史)가들이 학문의 영역에서 뿐만 아니라 정치생활과 일반 교양층에도 큰 influence(영향) 끼침 - 기조 ,뛰에르 대표적
-1848년 이전 까지는 독일의 역사(歷史)연구방법이 별로 인정 받지 못함
-19세기 중엽부터 체계적,학문적인 연구방법을 도입해야한다는 견해 성숙 - 빅토르 뒤르의 주도 아래 성인학교인 고등연구원 실천학부(1868)가 설립
·실천학부
- 교사와 학생을 훈련시키기 위해 설립, 실제적인 연습을 통해 연구방법 훈련
-수학과 물리과, 화학, 생물학, 역사(歷史)학과 언어학의 4개의 분과로 이루어 짐
- 이 학교의 설립은 프랑스교육사에 획기적인 일, 특히 역사(歷史)서술과 역사(歷史)교육에 큰 influence(영향) 줌
-이전에 있던 문서수집회에 이어 실천학부의 역사(歷史)분과에서는 본격적으로 역사(歷史)연구방법론을 훈련
·역사(歷史)학지
- 뒤르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고 모노가 주도적 역할
- 첫호에 모노가 기고한 「16세기 이루 프랑스에 있어서 역사(歷史)학의 발전」에…(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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