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과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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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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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학우들과 정치의 의미와 본질에 대해 토론해 봄으로써 정치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관점을 성립하고, 정치의 의미를 생각해 봄으로써 현재 정치의 결점을 파악하고 나아가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정해 보고자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이 끊이질 않고 있으며, 강대국들은 자본과 국방력으로 전 세계에 무언의 압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개별 국가들은 국부의 창출이란 구호아래 개인들의 희생을 강요하여 국가의 국방력, 경제력을 키워 가고 있다아 시대는 變化(변화)하였으나 국가의 정치형태나 일반 市民들의 삶은 그 수단만 變化(변화)하였을 뿐 본질적인 부분은 수 십 세기 전 불안정했던 사회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유학과 전통文化(culture)
유학과 전통문화
子貢(자공)이 曰(왈) 必不得已而去(필부득이이거)인댄 於斯三者(어사삼자)에 何先(하선)이리잇고
曰(왈) 去兵(거병)이니라
유학과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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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자
『논어』의 안연 7장에서는 공자가 정치가 나아갈 방향에 상대하여 밝히고 있는데 그 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치는 개인들의 삶을 과거와 달리 더욱 가치 있게 만들 수 있는 수단이 될 뿐만 아니라 인류의 바람직한 진보의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본 보고서에서는 유학자들의 정치에 대한 시각과 철학을 요점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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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과 전통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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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과 전통문화
曰(왈) 去食(거식)이니 自古皆有死(자고개유사)어니와 民無信不立(민무신불립)이니라 공자, 유교文化(culture) 연구소 옮김, 『논어』,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5, p.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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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貢(자공)이 曰(왈) 必不得已而去(필부득이이거)인댄 於斯二子(어사이자)에 何先(하선)이리잇고
유학과 전통문화
순서
子(자)왈 足食足兵(족식족병)이면 民信之矣(민신지의)리라
다.
the twenty-first century에 들어서면서 인류는 눈부신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다.
Ⅱ. 본론
子貢(자공)이 問政(문정)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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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정치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